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배가 나오고 살이 찐 건 그 사람 잘못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살이 안 찌는 음식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일 뿐이거든요. 그중에서도 비만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탄산음료'. 그런데 이 탄산음료를 마시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면 어떡하시겠어요? 비만을 유발하는 설탕에서 자유로운 노 슈가 단백질 보충 음료가 출시되어서 화제입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목차
프로틴 스파클링의 장점 1
- 단백질 함량 14g
- 유당 분리 단백질 사용
-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문제없다.
- 설탕이 들어 있지 않다.
- 탄산이 들어 있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저는 운동 후에 프로틴을 자주 섭취합니다.
왜냐하면 틈틈이 단백질을 챙기기에는 마시는 것만큼 간편하고 좋으니까요. 집에서 챙겨 오지 못할 때는 급한 대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단백질 보충제를 마셨었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단백질 보충제는 100이면 100 배탈이 나더라고요. 나름 이름 있는 업체에서 테스트하고 낸 상품까지도 이런 증상이 있는데 왜 배탈이 나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2가지 정도로 압축이 되었고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심하진 않지만 유당불내증이 있고, 소화능력이 좋지 못하다는 것. 그래서 WPI 가 사용된 아이솔레이트 보충제를 주로 먹었었습니다. 제가 '프로틴 스파클링'을 접하고 계속 마시고 있는 이유가 WPI 단백질 사용으로 먹는데 불편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WPI'는 우유의 당분이 분리된 단백질을 이야기하는데 저처럼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은 섭취하셔도 문제가 없죠. 단백질 함량도 14g이어서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하고 먹어주면 운동 후 단백질 섭취량 맞추는데 너무 수월했습니다. 더군다나 탄산이라 퍽퍽한 닭가슴살도 꿀떡꿀떡 넘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프로틴 스파클링의 장점 2
-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 모히또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레몬라임
- 리얼 자몽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핑크자몽
- 설탕 없이 건강한 달콤함을 제공하는 포도
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 은 3가지 맛 모두 각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프로틴 스파클링은 3가지 맛이 있는데 레몬라임, 핑크자몽, 포도로 나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했던 맛은 바로 '레몬라임' 맛입니다. 이 제품은 진짜 초강추 하는 이유가 닭가슴살이나 계란과 먹을때 퍽퍽함을 잘 잡아줬거든요. 핑크자몽은 너무 쌉싸름해서 닭가슴살의 퍽퍽함이 좀 더 올라오는 느낌이었고 포도는 달달함때문에 퍽퍽하고 달짝지근한 느낌이 같이 느껴지니 먹기 좀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레몬라임' 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맛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단백질 보충 시기
- 출근 또는 퇴근하며 14g
- 오전 업무 중간 쉬는 시간에 14g
- 점심시간 이후 입가심으로 14g
- 운동 후 닭가슴살, 계란과 함께 14g
원활한 근육의 성장과 회복을 위해서는 식단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단백질 섭취는 빼놓을수 없는데요 운동하시는 분들은 보통 '체중 X 1.5g' 의 단백질을 섭취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1회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20~25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이상적이지만 저는 흡수효율을 고려해서 약간 더 먹어주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프로틴 스파클링' 언제 어떻게 먹어주어야 할까요?
일단 제 기준 65kg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약 100~105g의 단백질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아침은 바나나셰이크 + 닭가슴살로 20g 섭취
점심은 구내식당 이용으로 20g 섭취
저녁은 푸짐하게 집밥으로 20g 섭취
남은 45g은 어떻게 섭취 하여야 할까요?
효과적인 근성장을 위해서는 한번에 단백질을 먹는것보다 쪼개서 지속적으로 영양분이 공급되는게 유리합니다.
저의 경우는 운동 후에 단백질 쉐이크로 25g의 섭취량을 맞추고 있으니
아침이나 점심 사이, 점심이나 저녁사이에 14g짜리 '프로틴 스파클링' 과 간식 을 먹어주면 적절하게 하루 총량을 채우게 됩니다.
운동하지 않는 날은 출,퇴근하며 '프로틴 스파클링' 을 먹어주고, 세끼를 먹을떄 최대한 단백질을 많이 먹어주는 편이네요.
또 삶은 계란과 간식들로 25g의 단백질을 채워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노력해주면 곧 뜨거운 여름이 왔을떄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아볼 정도는 되지 않을까.. ㅎㅎ
제대로 운동해서 뜨거운 여름도 준비하고, 인생에 하나뿐인 바디 프로필에 도전해보고 싶으신분은
'프로틴 스파클링' 과 함께하는 2022년 보내보는건 어떠실까요? 아래 링크와 함께 해보세요!
최저가 바로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