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종영 이후 '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 가 8월 11일 방송됩니다. MC는 힙합 데프콘 그리고 아이돌 '뉴페이스' 출신의 가영이 맡게 되었습니다. '나솔사계' 는 과연 나는 솔로의 열풍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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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는 ENA와 SBS PLUS 에서 방영되는 '나는 솔로' 의 스핀오프 방송입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성인 남녀가 출연에 나와 맞는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나는 솔로는 첫 방송부터 매번 화제를 모았는데 '빌런' 으로 불리기도 했던 4기 '영철' 이 나왔던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이번 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화제의 6기 커플 영철 그리고 영숙의 결혼 준비과정을 그립니다. 이 커플은 특히 연예인을 생각나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방송에서 사랑의 결실이 어떻게 맺어져 완성되는지 매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같은 기수 커플 옥순과 광수의 달달한 이야기도 함께 그려질 예정입니다.
시청 포인트
- 6기 커플 : 영철, 영숙
- 6기 커플 : 옥순, 광수
- 4기 커플 : 정숙, 영수
- 그리고 래퍼 데프콘과 아이돌 가영
데프콘 MC 확정
데프콘은 '나는 솔로' 에서 전효성, 이이경과 출연하여 MC를 맡은바 있습니다. 이어 데프콘은 스핀오프 '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 에도 MC로 발탁되었는데 참으로 놀랍습니다. 데프콘이 틈틈이 치고 들어와 얼마나 방송을 맛깔나게 만들어 주는지를 이 사실이 방증합니다. 데프콘은 무한도전에서도 자주 출연해 정형돈과 GD, 유재석 등 다양한 사람들과도 호흡을 맞춘바 있습니다. 한떄 음악을 열심히 들었던 팬으로서 음악 활동도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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